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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 가옥면 구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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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인카메라 하루 평균 151대 차량 걸려 최다 단속 구간

지난해 무인 카메라로 차량이 가장 많이 단속된 고속도로 구간은 전북 무주군 가옥면 인근 통영대전고속도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무인단속 카메라에 단속된 건수는 97만 1657건으로 집계됐다. 단속에 따라 부과된 과태료는 5465억원에 달했다.

구간별로 보면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기점 163.5㎞ 지점(무주군 가옥면 인근)의 단속 건수가 5만 5155건로 가장 많았다. 1년간 하루 평균 151대 차량이 무인 카메라 단속에 걸린 셈이다.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기점 3.8㎞ 지점(백안터널 부근)이 5만 1423건, 호남고속도로 하행 30㎞ 지점(석곡터널 부근)이 5만 72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무인단속 카메라 단속건수의 상위 20개소 중 7개 지점이 구간단속일 만큼 구간단속 구간의 비율이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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