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배출시설 점검하는 윤성규 장관 윤성규(왼쪽 네 번째) 환경부 장관이 8일 오전 비산배출시설 신고대상인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방문해 유해대기오염물 시설 운영 및 관리실태를 보고받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비산배출시설 등을 둘러본 뒤 환경관리 노력을 격려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15-08-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