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간·휴일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연내 15곳 더 생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복지부, 병원 공모… 새달 선정

아이가 늦은 밤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플 때 갈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올해 안에 추가로 15곳이 더 생긴다.

보건복지부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수요에 부응해 현재 15곳인 달빛어린이병원을 올해 말까지 30개로 확대하기로 하고 희망 병원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에는 자정까지, 휴일에는 최소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소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었을 때는 오래 기다리거나 비싼 진료비를 부담하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했다.

지난해 9~12월 시범사업차 달빛어린이병원을 임시 운영한 결과 야간·휴일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가 10만명을 넘었다. 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이용만족도는 80.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전국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복지부는 달빛어린이병원에 소규모 병·의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 의사의 야간·휴일 진료 부담을 덜기 위해 연합형태(3개 이내)의 병·의원 참여도 허용하기로 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지금보다 더 확대되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로 응급실 과밀화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그간에는 응급실까지 올 필요가 없는 소아 경증환자까지 응급실을 이용해 응급실 과밀화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9월 중 선정한다. 전국의 달빛어린이병원은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08-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