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집 없는 억만장자’ 서울 명예시민 됐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베르그루엔홀딩스 이사장 방한

서울시는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베르그루엔홀딩스 이사장이 명예시민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집 없는 억만장자’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이 29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받기에 앞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베르그루엔은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부자’(소유자산 15억 6000만 달러, 약 1조 8000억원) 중 한 명이다. 세계 곳곳의 호텔에서 생활하며 철학과 정치, 사회변혁에 관심을 보이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거버넌스 개혁을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베르그루엔 거버넌스 연구소’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부 장관, 에릭 슈밋 구글·알파벳 회장 등 세계 유명인사들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사에서 베르그루엔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뒤 서울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가졌다. ‘21세기 도시의 미래와 거버넌스의 내일’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투르키 빈 압둘라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도 함께 참석해 주요 관심사와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눴다.

베르그루엔은 평소 한국문화와 건축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가구박물관을 둘러본 그는 30~31일 은평구 진관사에서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베르그루엔 이사장과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라면서 “그의 이번 방문은 베르그루엔 거버넌스 연구소와 서울시의 파트너십 형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10-3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