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피해 확산을 우려한 이시종(왼쪽) 충북지사가 2일 충청권 대표 식수원인 대청댐을 방문, 생활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지사는 자리를 함께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시 등 관계기관에 가뭄 대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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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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