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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우수 유치 기관에 공로패

서울 강남구가 4일 구청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우수 기관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32개 신규협력기관에 위촉장을 준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10년에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의료관광 전담팀을 만들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외국인환자 5만 6000명을 유치해 연평균 23%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지자체 중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구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만들어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의료기관별 진료비용 등 전문시술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가 상담과 피부 상태 측정, 체성분 분석, 가상성형체험 등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다.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를 하는 의료관광 전문코디네이터가 상주해 막힘 없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의료기관 실무자 등에게도 의학 영어·중국어를 교육하고 의료분쟁 예방 교육과 의료분쟁 전문가 상담실을 운영한다. 진료와 관광을 연계한 의료관광패키지 상품인 ‘리본’도 운영하고 있다. 구의료관광홈페이지(medicaltour.gangnam.go.kr)에 관련 정보도 꼼꼼히 올렸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달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는데 2009년부터 해 온 구의 역점사업과 매우 유사하다”면서 “시는 자치구와 중복되는 정책을 만들기보다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역할 분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1-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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