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의료 코디’ 이젠 손쉽게 구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인력풀 운영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중구가 외국인 환자와 중소형 의료기관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한다.

중구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매년 배출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수료자를 지역 내 중소형 의료기관에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92곳 가운데 97%가 소수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별도 코디네이터를 채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을 고려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이라며 “코디네이터 교육생들에게는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코디네이터가 필요할 경우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구 의료관광 홈페이지(www.koreameditour.com)에 코디네이터 정보를 게시했다. 현재 등록한 코디네이터는 총 17명이다. 중국어 인력이 7명으로 가장 많고 몽골어 담당이 4명, 영어는 2명, 러시아어와 일어·태국어·캄보디아어가 1명씩 있다. 이들은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마련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의료 지식과 외국어 실력을 동시에 익히고 현장 실습까지 포함해 총 160시간을 수료한 전문 인력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11-1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