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청파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기념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매년 12월 5일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식전행사에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해피스마일 공연을 한다. 이후 내빈소개 및 축사와 함께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구 주민자치프로그램 최우수작 등 3개 공연을 펼친다. 이들 공연은 재능기부로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기념품도 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 날만큼은 1년간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이 주인공”이라면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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