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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자치회관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체험학습이 강서구 내 20개 자치회관에서 열린다.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경험을 하며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주옥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만의 것을 만드는 공예와 신기하고 유익한 과학관 견학, 태풍과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의 위험성을 알 수 있는 안전 체험, 도시를 벗어나 청정 자연을 만끽하는 농촌 생활, 유기농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치즈학교, 미래직업을 앞서 경험해 보는 놀이공원 등 알차게 마련했다. 특히 4D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만화박물관과 만화영화 더빙을 직접 해 보는 방송국 등은 이번에 새로 편성돼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체험학습과 방학특강에 대한 수강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2만원 선이다.

아울러 아이들의 두뇌계발과 학습능력 증진을 위한 방학특강을 14개 동 자치회관에서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역사보드게임, 토털공예, 푸드아트, 수학원리를 이용하는 가베수업(미취학아동 대상) 등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체험학습과 방학특강에 대한 문의는 구청 자치안전과(2600-6160)와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1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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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