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63%로 증가… 작년 판매액 8607억원 ‘사상 최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9년 첫 발행 후 83배 ‘껑충’… 전통시장 상품권 인식변화 반영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도입한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8607억원으로 전년(4801억원) 대비 79.3% 증가했다. 처음 발행된 2009년 판매액 104억원과 견줘 82.8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개인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2013년 전체 판매액의 15.1%(491억원)로 공공기관(983억원)이나 기업(1784억원)에 크게 못 미쳤으나 지난해엔 판매액의 63.4%인 545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과 공공기관 구매액은 각각 1939억원, 1210억원이다.

개인 구매가 확대된 것은 특별 할인에 따른 부담 감소와 구입 편의 및 사용처 증가 등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음을 반영한다.

또 서민 경기 진작을 위한 기업·공공기관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저변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중기청은 전통시장 상품권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전통시장 고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개인이 현금 구매할 때 가능하다. 월 3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 기간 공급되는 상품권은 700억원 규모다.

또 전통시장의 소비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설 맞이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진행한다. 시장만의 특색을 살린 특가 판매와 경품·이벤트 행사를 선보인다.

시장별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블로그(북적북적 시장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1-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