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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청년 취업 프로젝트 진행

‘청소년의 마음을 읽고 청년의 취업을 도와라.’


성동구의 청년취업 성공 프로젝트 교육과정.
성동구 제공
성동구는 상반기 취업 시즌을 앞두고 대졸(예정)자들을 상대로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무료 진행하는 것으로 분기별로 50명씩 총 200여명의 대졸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프로젝트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책임 운영제로 진행된다. 다음달 22~24일 3일간 총 15시간 과정이다. 자기 분석을 통한 강점 찾기, 희망 직업분야의 직무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돼 있다. 프로젝트 수료자에게는 취업 지원 애프터서비스도 이뤄진다.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사춘기 청소년을 위해서는 ‘심리정서 치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15일 지역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대원제약과 관련 협약식을 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청소년 246명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검사를 한 결과 77명(31.3%)이 고위험군으로 선별됐다”면서 “대부분이 취약계층 자녀로 아이의 정신건강에 대한 부모의 이해가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 때문에 적절한 개입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치료비 지원과 지역 연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바로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은 원하는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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