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 인터넷 침해 사고 관련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6. 3. 2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황교안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 인터넷 침해 사고 관련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6. 3. 2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