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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원주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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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층규모 신사옥 개청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 신사옥이 9일 문을 열었다. 건보공단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원주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건보공단 신사옥은 지상 27층, 지하 2층 규모로,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1756억원을 들여 2013년 4월 착공했다. 올해 2월 이전을 완료했으며 공단 직원 1431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상층은 스카이라운지와 카페, 옥상정원으로 꾸며 지역사회에 개방했으며, 2층에는 방문객이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관’을 차렸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원주 이전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조직혁신을 도모해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적정부담과 적정보장의 평생건강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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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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