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기 자금부담 줄인 ‘할부형 바로내집’ 6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대학생·마을청년 아이디어로 쓰레기 줄여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4월 3일 성북천 달라진다…성북구, 500권 야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의도 최대규모 공공 문화시설…영등포구, ‘여의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란 어깨띠’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봉, 이동목민관 운영… 구정 발전 건의 사항도 접수

공무원들이 주민이 많이 모이는 현장에 앉아 노란 어깨띠를 두르고 즉석 민원 해결에 나선다. 관공서를 찾기 불편하거나 인터넷으로 민원 접수를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이동목민관 제도다.

도봉구는 오는 16일 오후 3~5시 도봉로의 홈플러스 방학점 정문 앞에서 이동목민관을 운영한다. 이동목민관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 민원 접수처로, 별도 예약 없이 구청장과 관련 부서장, 동장과 직접 상담하고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 사항은 즉시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예산이나 업무 협의가 필요해 시간이 걸리면 처리 후에 주민에게 결과를 전달한다. 구정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도 수렴해 구정 운영에 반영한다.

지난해에는 우이천, 발바닥공원, 신도봉시장, 도깨비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14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청소·도로 불편 사항에서 보건복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원을 처리했다. 구는 2013년부터 시장과 공원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주민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의견을 듣고 해결해 주는 이동목민관을 운영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5-1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