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복합재난 대응 훈련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수상택시 승강장에서 교량 붕괴로 통행 차량이 추락해 한강에 빠지는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안전처와 대한적십자사 등은 이날 복합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대응 훈련을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실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수상택시 승강장에서 교량 붕괴로 통행 차량이 추락해 한강에 빠지는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안전처와 대한적십자사 등은 이날 복합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대응 훈련을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실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6-05-19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