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하는 ‘문화파출소’.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0일 ‘문화파출소 강북’ 개소식이 열린 서울 강북구 수유6치안센터에서 김종덕(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강신명(두 번째) 경찰청장이 이곳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포돌이 인형극을 보고 있다. 이곳은 기존 치안센터의 기능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06-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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