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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배 만들고 재활용의 중요성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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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원순환 체험교실

‘버리는 페트병으로 멋진 배를 만들면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워요.’

서울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사랑의 마음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25~29일 하루에 두 번씩(오전 10~낮 12시, 오후 2~4시), 양천구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 316-10, 재활용선별장)에서 이뤄진다.

구는 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 학습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페트병, 요구르트병 등을 활용해 고무동력배를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자원재활용 및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영상 및 강의, 게임을 통해 올바른 자원재활용 및 분리수거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3일부터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종합민원’→‘신청접수센터’→‘자원순환체험교실’에서 신청하면 되며, 매회 3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18일부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체험교실 운영을 도와줄 중·고생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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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