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특정개발진흥지구’ 서울시 승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밤에 더 걷고 싶은 강남 ‘빛의 거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도 무인계산대 이용 척척… 디지털 약자 보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쪽방촌 금손들과 ‘온기’ 나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580명 삶 옥죄던 부실 채권 소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서구, 580명 삶 옥죄던 부실 채권 소각
노현송(가운데)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주빌리은행 빚 탕감 프로젝트 협약체결 및 부실채권 소각식’에 참석해 유종일(왼쪽 두 번째) 주빌리은행장과 함께 부실채권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서구는 서민들의 빚 탕감 운동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 주빌리은행과 함께 채무자 580명, 45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노현송(가운데)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주빌리은행 빚 탕감 프로젝트 협약체결 및 부실채권 소각식’에 참석해 유종일(왼쪽 두 번째) 주빌리은행장과 함께 부실채권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서구는 서민들의 빚 탕감 운동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 주빌리은행과 함께 채무자 580명, 45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7-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