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대체공장 찾은 통일장관 홍용표(앞줄 왼쪽 두 번째) 통일부 장관이 10일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다가 공단 가동 중단 이후 경기 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에서 대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여성 속옷 생산업체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와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홍 장관은 “지난 6개월 동안 잘 참고 이겨내고,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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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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