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맛있는 나들이 암사동 夜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동구, 청년상인 모집 새달 개장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야시장’이 인기다. 침체한 재래시장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왁자지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손님들도 젊은 상인들의 열정에 지갑을 자연스레 열고 있다.

●경제 활성화·청년창업 한번에 해결

서울 강동구도 오는 9월부터 암사종합시장에 야시장을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9일까지 야시장 매대를 운영할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젊은 청년 상인들을 끌어들여 침체된 암사종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대 25~30대 규모… 금·토 운영

야시장 상설 매대는 25~30대 규모로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간 매주 2회(금·토) 운영된다. 반응이 좋으면 내년엔 4월부터 연중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설 매대에서는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상품과 세계 음식, 퓨전 음식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품목 중복 안 되면 누구나 지원

청년 상인은 구내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면접심사 및 시식품평회를 진행한다. 기존 상인회 품목과 중복되지 않는 이색적인 아이템을 판매하는 청년 상인들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명일전통시장 ‘청춘마켓’ 개장에 이어 앞으로 ‘암사종합시장 상설 야시장’이 개장되면 청년 상인 유입으로 전통 시장들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며 “강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암사동 선사문화유적지와 연계해 관광객과 인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변화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8-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