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한 장애인들이 서울시설공단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들에게 8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등 공단이 관리하는 서울시 주요 시설 등을 둘러보는 서울시티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8-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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