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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하기관 “의정모니터, 市政에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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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산하 기관이 지난 7월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을 서울 시정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아파트 분쟁 중재전문가 양성’ 제안에 대해선 “2014년부터 ‘층간소음관리상담가 양성교육’을 통해 180여명이 교육을 받았고 이들은 지역 아파트 내에서 소음민원 해결사, 커뮤니티 전문가, 층간소음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해 전화 및 현장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층간소음상담가 양성교육뿐 아니라 입주민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등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웃 간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주는 캠페인을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멘토·멘티 제도는 마을 공동체 복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유용할 듯하다”면서 “2017년 주민참여예산 등을 통해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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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