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도 안심하고 명동에서 놀자…서울 중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 단장’ 노원문화예술회관, 잭슨 폴록·조수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 불광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세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상일동 능골근린공원, 편안한 무장애 데크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용·산재보험 취약분야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근로복지공단은 10월 한 달 동안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등 4대 취약분야의 실태조사와 보험 가입 캠페인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4대 취약분야는 편의점 근로자와 일용근로자, 파견근로자, 고용허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확인되지 않은 1만 6000여곳이 대상이다.

공단은 실태조사와 동시에 ‘생활 주변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생활 주변 사업장의 고용·산재보험 가입 여부를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한 뒤 미가입 사업장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 등을 준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사업장은 30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10-04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