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명동굴~하산~백두산’ 국제관광코스 개발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명·하산·훈춘 3개도시 참여

경기 광명동굴과 강원 속초, 러시아 하산, 중국 훈춘, 백두산을 잇는 국제관광코스가 개발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최근 오브치니코프 세르게이 러시아 하산군수와 광명동굴에서 속초~백두산을 잇는 국제관광코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가 추진하는 국제관광코스는 광명동굴에서 속초항을 거쳐 하산, 훈춘, 백두산을 관광하는 프로젝트다. 내년 7월부터 속초항에서 하산 자르비노항을 왕래하는 카페리선이 취항한다. 양 시장은 내년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국제관광포럼에 하산·훈춘시와 공동 참여해 국제관광코스 개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세르게이 군수는 “속초와 자르비노항을 잇는 카페리선 취항만으로는 항로가 활성화되기 어렵다”면서 “서울 인근의 명소인 광명동굴까지 연결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하면 속초와 자르비노항 간 국제관광코스가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20년 이상 우호관계인 훈춘시와 백두산까지 가는 관광코스 개발문제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우셴저 훈춘시 부시장도 “현재 훈춘~자르비노~속초 간 항로 운행을 재개하려고 협의하고 있다. 광명동굴까지 오는 국제관광코스 개발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훈춘시는 현재 북한 나진 관광코스를 개발 중이다. 훈춘의 방천을 중심으로 나진과 하산을 연결하는 대규모 국제관광도시를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 시장은 “2018년 2월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교통망이 잘 정비되면 속초에서 광명동굴까지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다”며 “앞으로 하산·훈춘과 함께 ‘광명~백두산 국제관광코스’ 개발 실무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6-10-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