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고속철도기술 개발 현장 방문 최양희(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8일 오후 경기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미래 고속철도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해무-250’(최고시속 430㎞)을 개발해 2020년 경전선 부전~순천 노선에 투입한다. 현재 최고 시속 1000㎞에 달하는 ‘아음속 캡슐 트레인’을 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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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