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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평가서 전북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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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단체포상을 받았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5일간 각종 시설과 법령, 제도, 관행을 포함한 사회 전 분야에 국가안전대진단이 실시됐다. 국민들의 안전신고, 제안사항까지 포함됐다.

이 평가에서 전북도는 지자체, 유관기관, 전문업체, 민간전문가 등 연인원 2만 9081명이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 등 1만 8664곳을 점검하고 1626건의 지적사항을 발굴했다. 진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814명의 민간전문가도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위험물 관리시설 등 4920곳을 점검해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했다.

안전 관련 특수시책과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추진해 안전진단의 실효성도 높였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은 16건을 발굴했다. 우수사례는 민간 소유 영세공동주택 민관 합동점검 등 17건이다.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단 기간 중 도민들의 안전신문고 가입은 4414명, 신고건수는 2056건 이뤄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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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