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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송재형의원 “특수교육실무사 인력 2년째 답보... 증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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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 (새누리당, 강동2)은 “특수학교의 증·중복 장애 학생들의 증가에 따라 수업지도, 신변처리, 특별실 이동, 현장학습, 식사지도, 개인적 요구 해소 등 전반적인 교육활동에 1:1 활동 지원이 함께 늘어나 특수교육실무사의 증원 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체장애 특수학교에는 중증 지체장애 학생들의 각종 교육활동 및 신변처리 과정에 성인 두 명이 함께해야 학생들의 욕구 해소가 가능하지만 서울시 공립/사립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배치인원은 2년째 답보상태이다.


특수학교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장애학생지도를 사회복무요원이 특수교육실무사 역할을 담당하며 교육활동에 투입되고 있으나 부족한 인성과 자질로 심각한 안전사고를 일으켜 교육현장에서 전면 배제시킬 수밖에 없게 되어 철저한 임장지도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송 부위원장은 “특수학교내 특수교육실무사 부족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최소한 1학급에 1명 이상의 특수교육실무사가 증원 배치되는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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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