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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통합공사 새 이름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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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통합공사의 새 이름이 서울교통공사로 결정됐다.

서울시는 내년 출범 예정인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의 통합공사 명칭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서울교통공사’(Seoul Metro)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5~28일 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접수된 총 1810건의 작품 중 관련분야 내·외부 심사위원에 의해 10개 후보작이 선정됐고, 이를 대상으로 엠보팅을 통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했다. 시는 이번 명칭 선정 결과를 반영해 이달 초 공사통합조례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윤준병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지하철 양 공사 통합은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확보를 최우선으로 지하철의 안전 운행과 작업자의 안전, 새로운 교통체계를 마련코자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12-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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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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