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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 11일 경기 여주시 상거동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마스코트와 함께 생명의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조합 조합원 수인 약 40만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한 높이 33m의 국내 최대 크기 나무 조형물 ‘생명의 나무’는 환경올림픽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평창을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조성됐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17-01-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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