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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점검 나선 미래장관 지난 10일 강원 평창군 보광스노경기장에서 최양희(오른쪽 두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희범(첫 번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프리스타일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경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2017-02-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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