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거위기 가정’ 찾아내는 광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까지 주거위기 가구 발굴조사…임대·월세 보증금 등 긴급복지 지원

“주거위기 가정, 꼼꼼히 찾아내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이웃돌보미’가 고물상을 찾아 폐지 줍는 노인 등 지역 내 주거위기 가구를 조사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주거위기 가정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광진구는 월세체납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고를 해소하기 위해 ‘주거위기 가구 발굴조사’를 이달 말까지 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복지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거위기가구 특별반을 구성했다. 동 주민센터 직원과 ‘찾아가는 이웃돌보미’ 8명이 지역 내 숙박업소, 다중생활시설, 공인중개사무소, PC방, 고물상 등 1318곳을 찾아 주거위기 가구를 찾아낸다.

주거위기 가구를 발굴하면 ‘광진구 긴급복지’, ‘서울형 긴급복지’ 등을 통해 주거비를 지원한다. 광진구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 재산 2억 5000만원 이하로 최대 200만원까지,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1억 8900만원 이하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중위소득 85% 이하의 비정형시설 거주 가구에는 임대·월세 보증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제공한다.

‘전입가구 복지상담 사업’도 한다. 광진구 전입자가 복지 상담을 신청하면 ‘찾아가는 이웃돌보미’가 가정을 방문,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최근 서울에서 월세체납 등 생활고로 1인 중장년층 가구 남성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4-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츮 ±¸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