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지하철 안전보다 CI교체가 더 중요한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 31일 통합 지하철 공사로 출범하는 서울교통공사 기업이미지(CI)가 아직도 미정이다.

2일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마포1, 더민주)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시민들이 선택한 서울교통공사 CI를 선정하지 않고 임의대로 수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통합공사 CI를 시민이 직접 뽑도록 시민 선호도 조사와 서울교통공사 설립준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1일 최종 CI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는 시각 디자인 분야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용성이 높은 4개 안을 우선 선정했다. 그런 뒤 공사의 CI를 시민들이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지난달 13~ 17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와 지하철 5개역(강남, 시청, 잠실, 왕십리, 답십리역)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김의원이 시로부터 제출받은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에는 총 8,645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결과는 ‘C안’이었다. C안은 총 2,960표를 얻어 2,932표를 획득한 B안을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이어 진행된 설립준비위원회 심의에서도 심의위원 11명 중 C안은 7명, B, C안은 각 2명씩 선택했다.


그러나 시 내부에서 CI 후보군의 형태, 색상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추가 보완 작업에 들어가면서 공사의 새로운 CI 발표는 이달로 미뤄졌다.

김상훈 의원은 “어떤 CI가 마음에 드는가 묻고 싶다. 정말 이런 이미지가 서울 지하철에 중요한 것인까. 서울시가 지하철 통합을 추진한 것은 시민의 안전 강화와 공사 재무구조 개선이었지만, CI개발용역 7,500만원, 공사 출범식 대행 1억 원 등 엉뚱한 곳에 돈만 쓰고 있다. 시가 당초의 통합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본연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