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번호 뒷 6자리 바꿔 100억개 새 번호 생성 가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 말부터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 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당했거나 우려되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 법정대리인이나 배우자, 형제 자매 등의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번호 변경방식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번호 변경신청은 주민등록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범죄경력이나 신분 세탁, 탈세 목적이 아니라면 6개월 안에 이뤄진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위원회는 행정자치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변경 신청을 할 때는 주민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내면 되는데 신용정보회사의 정보 유출 통지서 또는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 게시된 자료가 입증 자료가 된다. 피해 입증은 진단서, 처방전, 진료기록부, 금융거래 내역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행자부 측은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유출된 개인정보가 3500만건에 이르는 등 주민번호 변경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많아져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변경할 수 있는 주민등록 번호는 13자리의 번호 가운데 생년월일 6자리, 성별 1자리를 제외한 지역번호 4자리와 등록순서 1자리, 그리고 검증번호 1자리다. 행자부는 현재 연간 주민등록번호 정정 신청이 1만건, 개명 신청이 16만건 수준인 점으로 미루어 주민번호 변경 신청은 초반에는 많이 몰리더라도 개명 신청 건수보다는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6자리 숫자만으로도 100억개의 주민번호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변경 신청을 하더라도 번호가 중복될 염려는 없으며, 변경 신청을 하면 새로운 지역번호를 부여할 예정이라 주민번호로 출신 지역을 알아내는 것이 어려진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