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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건강한 나’ 프로그램 운영…선착순 15명에게 건강관리 강의

서울 성동구가 개개인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대인관계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성동구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난달 13일부터 ‘자기성장지원-건강한 나’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주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는 등 반응이 좋다고 8일 밝혔다.

‘자기성장지원-건강한 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둘째 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행복관리, 건강관리, 스트레스관리, 대인관계관리 등이다. 주제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 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감소, 공감기술 및 갈등관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신체적·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한다.

매달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02-3395-944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sdfc.familynet.or.kr)를 참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성장을 돕기 위해 변화하는 가족 유형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5-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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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