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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졸릴 땐 좀비 생각하세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에서 좀비로 분장한 모델들이 졸음운전을 한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06-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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