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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추경에 교부금 등 1300억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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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5일 “새 정부의 일자리정책은 지역 및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및 일자리 추경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 이날 오후 부산시청을 방문한 장 실장은 “정부가 공공일자리를 늘리는 것과 관련 일부에서는 돈을 쓴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시각”이라고 잘라 말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부산시 방문
(부산=연합뉴스) 장하성(오른쪽)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후 부산시청을 방문해 서병수 시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7.5 [부산시청 제공=연합뉴스]
ccho@yna.co.kr/2017-07-05 16:32:56/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그는 추경예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추경이 실행되면 한국경제가 저성장 늪에서 벗어나서 반전의 모멘트를 만들게 된다. 추경은 빨리 집행될수록 효과가 있다“며 부산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장 실장은 “이번 추경은 소방공무원, 경찰관, 보육교사 등에 역점을 뒀는데 이는 지방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 지방교부세 300억원과 재정교부금 1000억원을 부산에 배정했다고 했다.

부산의 현안사업인 2030 등록엑스포 유치, 김해신공항 건설 등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 의지를 보였다. 장 실장은 “부산시의 역점사업을 잘 알고 있다”며 “이는 국가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타당성 평가에서 긍적적으로 나오면 국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이미 확정된 사업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사업 추진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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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