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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등 경기 22개 시군에 8일새벽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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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8일 새벽(0시∼6시) 경기도 22개 시군에 최고 7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해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고 7일 밝혔다.

호우예비특보 발효지역은 여주, 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부천, 시흥, 과천 등이다.

기상청은 6시간 동안 강수량이 7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될 때 예비특보를 발효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수도권의 예상 강수량은 50∼150㎜로 특히 경기북부 지역에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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