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는 지금 세일 중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3일 시장 중앙상가 C동 3층 연결다리에 모여서 ‘남대문 썸머 페스티발’을 알리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초의 도시 상설시장이 개장한 지 120년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상인들은 여름휴가 대신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7-08-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