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향에 취한 성북의 가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일 성북천 ‘성북문학제’…문학·사진 전시 및 낭독

깊어지는 가을, 서울 성북구에서 문학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2017 성북문학제’(포스터)가 열린다.
성북구는 12일 오전 11시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문학, 사진 작품을 전시하고 일부 작품을 낭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달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성북문예작품 공모전 입상작이다. 해당 공모전에서 시, 수필, 편지, 사진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14개의 수상작이 뽑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부문에는 ‘처진 가을 꽃’의 홍란씨 외 3명, 수필 부문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의 임진회씨 외 3명, 편지 부문에서는 ‘살아갈 힘을 주는 고마운 동생에게’의 조영수씨 외 3명, 사진 부문에서는 ‘공룡이 나타났다’의 정진아씨 외 1명이 입상했다.

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치매에 걸린 노모에 대한 애잔한 마음을 담았다. 수필 부문 최우수 작품은 환경미화원, 경비원, 요양병원 간병인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담았다.

성북구 관계자는 “시민의 숨은 글솜씨와 작품을 만나 보는 기회와 더불어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사단법인 여성중앙회, 여성문제연구회, 여성꿈의공동체 등 성북 지역 내 여성단체가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서예, 퀼트 모임의 작품 전시, 벼룩시장, 먹거리 판매, 양말인형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등의 부스가 마련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0-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