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하 저류조, 지상 축구장… 서초 양재공원 열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침수 피해·주차난 해소 기대…축구·농구장 등 복합시설도

서울 서초구는 최근 양재근린공원에 양재동 일대 상습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빗물 저류조와 함께, 공영주차장, 공원 등을 갖춘 공공 복합시설을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월 시작했으며 시와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은 115억원을 포함해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복합시설은 우선 지하 2층에 1만 2800t 규모의 빗물 저류조를 만들었다. 집중호우 시 저류조 옆 하수관로 수위가 0.6m 이상일 경우 빗물이 저류조에 유입되도록 설계했다. 양재천 수위가 15.3m 이하가 되면 펌프를 가동해 양재천으로 빗물을 배출한다. 이에 따라 양재동 일대의 침수피해 우려가 해소됐다는 설명이다. 지하 1층에는 102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만들었다. 이 지역은 아파트가 없는 주택밀집지역으로 인근에 주차장이 별로 없어 주차난을 호소해왔다.

지상 공원에는 백목련 등 21종의 수목과 화훼류를 식재했다. 축구장에는 인조잔디를 심고, 농구장 바닥 면은 우레탄으로 정비하는 등 복합체육시설을 재정비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침수피해를 막는 빗물 저류조와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체육시설 재정비 등은 주민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했다”면서 “복합시설은 주민들에게 1석 3조의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10-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