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백제보 수문 개방 13일 충남 부여군 금강 백제보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개방된 수문에서 쏟아지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정부는 4대강 보 처리 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7개 보는 이날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 수위까지 수문을 열었다. 부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부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11-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