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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 부산 대변항서 제2회 해양환경정화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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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는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제2회 환경보호 캠페인 및 해양환경정화운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태 협회장과 회원, 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가 25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대변항에서 ‘제2회 환경보호 캠페인 및 해양환경정화’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 제공
참석자들은 행사 선언 낭독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가진 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자 준비한 쓰레기 수거 도구를 이용해 대변항 일대 해안가 주변에서 페트병, 폐그물, 폐자재,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 2.5t가량을 수거했다.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는 앞서 지난 6월 같은 장소에서 제1회 환경정화 운동을 펴는 등 부산지역 해안가 등에서 해양환경 정화 행사를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다. 비영리사단법인인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는 지난해 6월 환경부로부터 협회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회원 110명이 활동하고 있다. 환경오염 행위 실태조사 및 감시활동, 동식물 보호, 서식지 보전을 위한 환경감시활동, 자연환경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계몽활동, 환경오염 관리사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업 등의 업무를 해오고 있다.


정성태 협회 이사장은 “정부의 환경보전정책에 부응하고 환경오염 및 훼손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화 및 감시 활동, 환경교육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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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