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대테러 종합훈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9일 열린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공항공사 폭발물처리반(EOD) 요원들이 생물테러 물질로 의심되는 흰색 가루를 채취하고 있다. 개항을 9일 앞두고 열린 이번 훈련에는 서울지방항공청, 공항경찰단, 3경비단, 기무사, 질병관리본부 등이 참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8-01-10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