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처리 이동 로봇 박경민(오른쪽부터) 해양경찰청장과 이철성 경찰청장, 조종묵 소방청장, 성윤모 특허청장 등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안전 기술발전 및 지식재산 업무협력을 위한 경찰청·소방청·특허청·해양경찰청 업무협약식’에서 해경 발명대전 수상작인 ‘이동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폭발물 처리 등을 위한 이동 로봇을 비롯해 미량의 혈흔 탐지가 가능한 루미놀 시약(경찰), 음성지원 소화기(소방청) 등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
박경민(오른쪽부터) 해양경찰청장과 이철성 경찰청장, 조종묵 소방청장, 성윤모 특허청장 등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안전 기술발전 및 지식재산 업무협력을 위한 경찰청·소방청·특허청·해양경찰청 업무협약식’에서 해경 발명대전 수상작인 ‘이동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폭발물 처리 등을 위한 이동 로봇을 비롯해 미량의 혈흔 탐지가 가능한 루미놀 시약(경찰), 음성지원 소화기(소방청) 등이 선보였다.
연합뉴스
2018-02-08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