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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집 수리 봉사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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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민간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에는 ‘금우 집수리봉사단’이 삼선동 장수마을을 찾았다. 이날 금우 봉사단은 삼선동 주민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장수마을의 저소득 가구를 찾아 고장 난 싱크대와 화장실 변기를 교체하고 청소를 도왔다. 안귀성 삼선동장은 “앞으로 더 많은 민간 봉사단체와 협업해 이웃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3-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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