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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시의원, 중곡제일시장입구 횡단보도 신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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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이 중곡제일시장입구 횡단보도 신설 공사현장에 방문했다. .
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이 중곡제일시장입구 횡단보도 신설 공사현장에 방문했다. 중곡제일시장입구 횡단보도 신설은 2017년 3월 김의원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진구청에 검토를 요청한 사업이다.

횡단보도 신설 대상지는 능동로 378, 새동산약국 앞으로, 중곡제일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무단횡단이 잦은 곳이다. 김의원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을 낮추고, 지역주민의 보행편의를 위해 횡단보도 신설을 적극 추진하였다. 이에 2017년 8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약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으며, 2017년 12월에 공사계약이 체결되었다.

그러나 버스정류소 이설 승인 문제 및 관급자재 수급문제로 착공이 연기되다가 지난 5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했다. 공사 개선 도면에는 횡단보도 사이의 간격 설정을 위해 중곡동 성당 앞 횡단보도를 중곡1파출소 앞으로 이설하도록 되어있다. 중곡제일시장 입구에 횡단보도 설치 시, 중곡동 성당 앞 횡단보도와의 간격이 약 40m로 교통 소통에 영향을 미치고, 횡단보도 사이에서 또다시 무단횡단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공사현장에 방문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로수 제거 후 제기된 중곡동 성당의 민원에 대해, 간담회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주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은 반드시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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