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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선잠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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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조선시대 의복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성북동 선잠박물관에서 2018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선잠(先蠶)은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했다는 신의 이름으로 선잠박물관 인근에는 조선시대 왕비가 누에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선잠단 터가 있다. 박물관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교육 프로그램 중 ‘선잠역사문화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학생 1~3학년은 스탠실 기법으로 티셔츠를 꾸미는 체험을 한다. 초등학생 4~6학년은 누에고치 실뽑기 체험, 작은 베틀로 컵 받침을 짜보는 체험 등을 한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성북선잠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sb.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8-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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