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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청장과 주민의 만남’ 건의사항 125건 즉시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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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지난 한 달간 이어 온 ‘구청장과 주민의 만남’에서 생활환경 115건, 도로교통 70건, 지역개발 46건 등 321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받았고, 공원시설 개선이나 경로당 지원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125건은 처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중장기 계획과 타 부서 및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전체 부서장들이 모여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지난 10일엔 건의사항 중 신천동 일대 녹지대 정비와 노후 시설 개선 의견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일까지 26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주민 1000여명을 만나 주민들이 원하는 송파 발전 방향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이 송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기대감도 높다는 걸 느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함께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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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