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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새 학기 맞이 식중독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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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내 집단급식소와 매점 29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강서보건소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식재료 공급 과정, 조리, 배식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칼, 도마, 식기 등 조리 기구에 대해선 샘플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식재료나 조리 기구에서 식중독균 발견 땐 즉시 회수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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