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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취약계층 위한 ‘일일 병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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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고려대 교우회와 연계해 15일 다문화 가정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일 병원’을 개최한다.

중랑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구청사와 광장 등지에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의료봉사는 현직 병원장을 비롯한 고대 교우회 의료진 20명과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소아과,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골밀도검사, 결핵검진, 엑스레이 등이다. 현장에서는 의료상담과 간단한 진료가 이뤄진다. 진료를 원하는 주민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 예약하거나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하면 된다. 건강보험증이 없어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9-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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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